비닐봉지 든 남성, 아들과 함께 쓰레기 치워
휴지 꺼내 들고 쓰레기 꾹꾹 누르기도
누리꾼 "훌륭한 부모와 자라는 아이도 복 받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박주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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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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