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서 있던 경찰관 황급히 피하기도
운전자 "과거 경찰이 정신병원 강제 입원"
"억울한 기억 떠올라 홧김에 범행 저질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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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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