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규모 6.2의 강진 발생
지진 겪으면서도 침착함 유지한 앵커
CNN 튀르키예 앵커 "안전한 스튜디오도 '흔들'"
방송 이어가던 앵커 "어머니에게 연락 가능한가?"
어머니와 연락하며 생방송 이어간 앵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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