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측, 개점 전 줄 선 사람들에게 번호표 배부
줄 서지 않은 고객 뒤섞이자, 고성·몸싸움까지
온라인 중고 시장에서 약 2배 가격에 되팔기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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