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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 사진 = 연합뉴스 |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미국 대학 입학시험 ACT의 시험 문제와 답안이 한국에서 사전 유출된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출동한 경찰은 복수의 응시생 휴대전화에서 시험문제와 답안이 담긴 PDF 파일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 55분 MBN 뉴스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장동건 기자 notacto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