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마라, 하와이"
홍준표 전 시장이 경고했음에도
국민의힘 '설득조'가 하와이 땅을 밟았습니다.
이들을 만나지 않겠다며 프로필 사진을
파란색 넥타이로 바꿨던 홍준표 전 시장!
결국 '설득조'를 만난 후
다시 빨간색 넥타이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청준표'에서 다시 홍준표로!
대체 '설득조'는 뭐라고 설득했을까요?
5월 1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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