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외벽이 부푼 다세대주택 (사진 = 장안구청) |
오늘(20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붕괴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실제로 다세대
현재 경찰과 소방 등이 붕괴 위험을 대비해 현장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장안구청은 대피한 주민들을 위해 임시 거주시설을 마련하고 내일(21일) 전문가들을 불러 안전진단을 할 예정입니다.
[ 김태형 기자 flash@mbn.co.kr]
![]() |
↑ 외벽이 부푼 다세대주택 (사진 = 장안구청)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