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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
불법 영업을 신고하겠다며 노래방 업주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6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공갈과 공갈 미수 등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7일 협박을 견디지 못한 한 업주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의해 A 씨의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덕진 기자 jdj1324@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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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북경찰서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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