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매달려 끌려간 남성, 머리 부상으로 사망
가해 운전자 "더 싸우기 싫어서 출발했을 뿐"
목격자 "차량으로 피해자 역과했다"
국과수 "외력에 사망…역과 가능성 배제 못해"
경찰,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출연자>
송국건 정치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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