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국·내외 49개의 업체가 참가한 박람회에는 시각 시각장애와 지체·뇌병변장애, 청각장애 등 활용도가 높은 장애유형별 보조공학기기 총 200점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해 실시간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스마트 안경 등 인공지능과 음성·영상 인식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기기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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