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8일 뉴욕에서 열린 행사.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이병헌·임시완 씨 등이 레드카펫이 아닌 핑크카펫에 등장했는데요.
오징어게임의 주역들이 참석한 가운데 팬들에게 시즌3의 첫번째 이야기가 상영됐습니다.
황 감독은 "여러분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 약속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는데, 상영 직후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터지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고요.
주인공 '기훈'과 '프론트맨'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는 '오징어 게임' 시즌3,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MBN #굿모닝MBN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3 #황동혁감독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핑크카펫 #성기훈 #프론트맨 #넷플릭스 #고선영아나운서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