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8일) 오후 7시30분 서울광장에서 국군방송 라디오와 함께 연예 병사들이 출연하는 '드림콘서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에는 연예 병사인 배우 김재원과 방송인 붐이 사회를 보고 조인성과 토니안, UN 김정훈, 팝페라 테너 박완, 앤디, 다이내믹 듀오 등이 출연합니다.
서울시는 국방홍보원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공연을 열기로 했으며, 다음 달은 24일 대규모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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