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업체 YBM 시사는 초등학생 영어시험인 JET를 10월부터 일본에서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JET는 토익시험 주관사인 YBM 시사가 2005년에 개발한 시험으로, 국내 33개 사립 초등학교와 100여 개 국공립 초등학교, 학원 등에서 듣기, 읽기 등 전반적인 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개발된 초등학생 영어시험이 해외로 수출돼 시행되는 것은 JET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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