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서 뛰고 있는 박찬호가 PNC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와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무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박찬호는 팀이 리드한 상황에서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으며 11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146㎞까지 나왔습니다.
평균자책점은 5.03에서 4.94로 떨어졌으며 피츠버그가 9-6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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