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선수는 17세 이하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며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을 받아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여민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골 3도움으로 득점왕에 올랐고 결승전 후 기자단 투표로 결정된 최우수선수상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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