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인 SK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얼굴 경련 증세를 보였던 김광현의 병원 진단서를 제출했습니다.
김광현은 감기몸살과 과로로 오른쪽 얼굴이 마비돼 1개월 이상의 안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시즌 17승으로 다승왕에 오른 김광현은 류현진과 함께 대표팀 1, 2선발로 꼽혔습니다.
한편, 김광현은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