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와 위창수, 노승열이 CIMB 아시아퍼시픽 클래식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25위로 순위를 다섯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공동 선두였던 미국의 벤 크레인이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스웨덴의 칼 페테르손이 15언더파 198타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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