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우리은행이 전체 1순위로 이승아를 지명했습니다.
가드 이승아는 신장 1m 75로 올해 고교 대회 16경기에서 평균 11.2점에 9.4리바운드, 2.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신세계와 트레이드로 확보한 지명권으로 전체 2순위 센터 이정현까지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발회에는 총 21명의 선수가 참가해 15명이 지명을 받았습니다.
[ 이상주 / styp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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