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는 제주 해비치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담으며 최종합계 8언더파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날 선두였던 양수진은 마지막 날 2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7언더파로 서희경과 함께 공동 2위에 머물렀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