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내일(8일) 오후 5시 광저우 웨슈산경기장에서 북한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C조 1차전을 치릅니다.
홍명보 감독은 북한전을 앞두고 "토너먼트 대회에서 첫 경기가 팀 분위기를 좌우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북한전에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이며 최전방 공격수로는 지동원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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