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이번 시리즈 첫 대회인 'NHK 트로피'에서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기술점수가 낮았는데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이어 "'스케이트 캐나다'에서는 미국의 앨리사 시즈니가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연발했는데도 1위를 차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연아가 없는 여자 피겨가 질적으로 떨어졌다고 진단한 이 방송은 내년 3월 세계선수권에 김연아가 나온다고 보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부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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