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IOC 위원은 이기흥 선수단장의 영접을 받으며 선수촌에 도착해 메달 현황 등을 보고받고 나서 선수들을 직접 만나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12일)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는 이건희 IOC 위원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도 참석하는 등 광저우에 1주일가량 머무르며 일부 종목 시상식에서는 메달 수여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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