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배드민턴 대표팀 사령탑으로 성한국 감독이 임명됐습니다.
성한국 감독은 내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대표팀을 맡게 됩니다.
86년 서울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성한국 감독은 지난 2005년부터 대교눈높이 감독을 맡아왔습니다.
[ 조현삼 / sam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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