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김병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라쿠텐에서 한 차례 입단 테스트를 받았던 김병현은 당시 직구 구속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입단이 보류됐지만, 라쿠텐 구단은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김병현에게 여전히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쿠텐 구단 사령탑은 주니치 감독 시절 선동열을 데리고 있었던 호시노 센이치 감독으로 유명한 투수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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