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원외고 학생들이 '투르 드 코리아'에 통역 봉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대원외고 환경사랑
올해 투르 드 코리아는 4월15일 경북 구미에서 개막해 거창과 강진, 군산 등 9개 도시를 달리고 나서 24일 서울에서 막을 내립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서울 대원외고 학생들이 '투르 드 코리아'에 통역 봉사자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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