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인천공항을 통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난 박태환은 출국 기자회견
박태환은 호주와 멕시코 등지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 뒤, 다음달 중순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샌타클래라 국제그랑프리'에도 출전합니다.
7월 상하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신의 주종목인 400m와 200m에 출전합니다.
[ 강영구 기자 ilove@mbn.co.kr ]
박태환이 오는 7월 상하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위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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