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국제탁구연맹(ITTF
한국은 주세혁과 유승민, 김경아 등 간판선수들이 모두 나서고, 유망주들이 21세 이하 단식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단식과 복식, 21세 이하 남녀 단식 등 6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2011 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