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5년 만에 윔블던
샤라포바는 8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5년 만에 4강 진출의 기쁨을 맛본 샤라포바는 독일의 자비네 리지키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한편, 또다른 준결승은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렌카와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선수 마리아 샤라포바가 5년 만에 윔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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