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KIA 전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두산은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고영민의
고영민은 시즌 첫 홈런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KIA 한기주는 천799일 만에 선발로 등판해 3회까지 2안타에 볼넷 3개를 내주고 2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롯데가 한화에 4대 3으로 승리하며 한화전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프로야구 두산이 KIA 전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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