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이 한 달 만에 세계랭킹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국제양궁연맹이 발
김우진은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해 랭킹 포인트를 무더기로 쌓았습니다.
또 대표팀 동료 임동현과 오진혁이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여자 개인부문에서는 기보배가 1위를 지켰습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우진이 한 달 만에 세계랭킹 정상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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