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아쉽게 결장했습니다.
구자철은 쾰른에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17분과 후반 40분, 후반 인저리타임에 잇달아 골을 넣으면서 3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오는 10일 한·일전에서 맞붙게 될 구자철의 일본인 팀 동료 하세베 마코토는 선발출전해 후반 39분에 교체됐습니다.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아쉽게 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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