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팀 동료 가브리엘 오베르탕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습니다.
맨유는
오베르탕은 "이적을 결정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면서 "맨유에서의 경쟁이 다소 힘들었다. 내가 더 뛸 수 있는 팀을 원했다"고 이적 이유를 말했습니다.
프랑스 출신인 오베르탕은 2009년에 맨유에 입단했고, 2년 동안 28경기에 출장해 1골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성의 팀 동료 가브리엘 오베르탕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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