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LG가 두산에 두 게임 연속 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꿈이 멀어졌습니다.
LG는 중심 타선의 집
두산은 7회 초 정수빈의 안타로 기회를 만든 뒤 김현수의 후속타로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6위 두산은 9월 들어 5연승을 달리는 뒷심을 발휘해 LG를 1.5경기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SK는 박재상의 홈런과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넥센을 1대 0으로 눌렀습니다.
삼성은 한화를 제압했습니다.
갈 길 바쁜 LG가 두산에 두 게임 연속 패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꿈이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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