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의 유력지 '뉴스 헤럴드'가 "클리블랜드가 추신수에게 장기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이 신문은 "사실상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클리블랜드가 내년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며 "추신수가 클리블랜드의 핵심선수로 분류되겠지만, 장기계약을 제안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추신수는 올해 초 클리블랜드가 제안한 장기계약을 거부하고 1년 계약했지만, 음주운전 파문과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의 유력지 '뉴스 헤럴드'가 "클리블랜드가 추신수에게 장기계약을 제안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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