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이 2011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에서 메달을 추가하는 데 실패하며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김대성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자유형 66㎏급 2회전에서 쿠바의 리반 로페즈 아즈키에게 0대 2로 져 탈락했습니다.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김현우가 동메달을 목에 건 것이 이번 대회의 유일한 메달입니다.
한국 레슬링이 2011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에서 메달을 추가하는 데 실패하며 동메달 1개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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