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먼싱웨어 챔피언십이 오는 23일 개막합니다
경기도 여주 캐슬파인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까지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32명이 출전합니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강경남과 준우승자인 박노석은 탈락했고, 지난 2009년 상금왕 배상문도 결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상금랭킹 2~5위에 올라 있는 박상현, 홍순상, 최호성, 김대현이 32강에 진출해 우승을 노립니다.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먼싱웨어 챔피언십이 오는 23일 개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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