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1시즌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희경은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신인
올해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에 뛰어든 서희경은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톱10에 세 차례 진입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것은 2009년 신지애에 이어 2년 만입니다.
역대 통산으로는 8번째 한국인 LPGA 신인왕입니다.
서희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1시즌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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