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
내년 2월 런던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전력 강화를 위해서입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다음 달 6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 훈련할 계획입니다.
전지훈련 직후 킹스컵 개최지인 태국으로 이동해 15일부터 대만, 덴마크, 노르웨이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킹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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