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미국 프로야구 서부지역 최고 명문 구단인 LA다저스 인수를
로스엔젤레스 타임스는 다저스 전 구단주인 오말리가 한국 기업 이랜드의 지원으로 다저스 인수 경쟁에 나서고 있다고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다저스 인수전에는 오말리를 비롯해 조 토레 전 뉴욕 양키스 감독 등 8개 투자그룹이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매각액은 최고 15억 달러, 인수대상자 결정은 4월쯤입니다.
이랜드그룹이 미국 프로야구 서부지역 최고 명문 구단인 LA다저스 인수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