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황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레미 린이 이번에는 극적인 결승
린은 토론토와 원정 경기에서 84-87로 뒤지던 경기 종료 1분 전 레이업슛과 추가 자유투로 동점을 만든 뒤 종료 1초 전에는 결승 3점슛을 꽂아 넣는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27득점 11어시스트를 올린 린의 활약에 힘입어 뉴욕 닉스는 6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황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레미 린이 이번에는 극적인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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