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땄
유남규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마카오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2대 3으로 져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희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최강 중국을 만나 0대 3으로 져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서 동메달 두 개를 딴 남녀 대표팀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개인전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한국 탁구가 아시아선수권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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