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
주방가구전문기업인 넵스 소속 양수진과 김자영 등 4명은 경기도 여주의 즐거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주방 가구를 기증하고 어린이들과 요리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양수진 등 넵스 소속 선수들은 후원사와 함께 매년 1억 원 상당의 주방가구 다양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해오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국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벌이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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