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는 올해 런던올림픽 여자농구 최종 예선 및 본선에 출전할 국가대표 예비 선수 24명을 오늘(9일) 발표했습니다.
여자농구는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최종 예선에서 12개 출전국
감독 후보에는 올해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신한은행 임달식, 국민은행 정덕화 감독 등이 선정됐습니다.
가드에는 신세계 김지윤, 우리은행 박혜진 등이 포워드에는 국민은행 강아정, 삼성생명 이선화 등이 선정됐습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