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박주영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축구전문매체 인사이드 풋볼은 "박주영과 샤막이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의 벵거 감독이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콜롬비아의 호나우두로 불리는 루이스 무리엘을 언급했습니다.
박주영은 지난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교체투입 된 후 8경기 연속 결장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박주영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