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2012년도 FA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차 6명, 2차 9명으로, FA 선수는 총 15명입니다.
15명의 FA 선수 중 신한은행 6년 연속 통합우승의 주인공인 하은주와 올 시즌 국민은행을 결승으로 이끈 정선민의 거취에 관심이 쏠립니다.
FA 대상 선수는 1차 협상 기간인 4일부터 1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협상을 한 후 19일부터 28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이 2012년도 FA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