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아마추어 골퍼 김효주가 올 시즌 여자 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김효주는 롯데스카이힐
대원외고 2학년인 김효주는 작년 주니어대회를 휩쓴 국가대표 골퍼입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중간합계 이븐파로 13위를 기록했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여고생 아마추어 골퍼 김효주가 올 시즌 여자 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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