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은 미국 루이지애나 TCP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경기에서 이글과 버디 3개를 낚았지만, 보기 3개를 범하며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남자 골프의 '맏형' 최경주는 보기 1개에 버디 2개를 기록해 강성훈과 함께 공동 49위를 지켰습니다.
1라운드 1위에는 7언더파를 몰아친 '무관의 베테랑' 켄 듀크와 캐머런 트링게일 등 미국 선수 2명이 올랐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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