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와 존속의 기로에 서 있는 프로배구 드림식스가 다음 시즌에도 리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한국배구연
모기업이 없는 드림식스는 최근까지 인수기업을 찾지 못해 해체될 위기에 처했지만 5개 구단 체제의 부작용을 우려한 배구연맹의 결정으로 한 시즌 더 생명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해체와 존속의 기로에 서 있는 프로배구 드림식스가 다음 시즌에도 리그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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