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4강 제물이 된 영국 축구가 과거에도 승부차기
AP통신은 영국이 역대 메이저 축구대회에서 승부차기까지 간 7번의 경기에서 단 한 번을 빼곤 모두 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영국팀을 이끈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자신이 선수로 뛰던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서독과의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키커로 나섰지만, 골을 넣지 못한 악몽이 다시 재현됐습니다.
우리나라의 4강 제물이 된 영국 축구가 과거에도 승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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