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신문 '더 내셔널'과 '걸프뉴스'가 자국
아스널은 4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57억 원 정도의 이적료를 내는 팀이 나오면 박주영을 판다는 방침입니다.
현재 중동팀 외에 박주영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스페인의 셀타 비고와 잉글랜드 2부리그 팀 블랙번이지만 모두 아스널이 요구하는 이적료나 임대료를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신문 '더 내셔널'과 '걸프뉴스'가 자국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